커뮤니티

1017 발달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다룬『월요일의 윤슬』 북토크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담센터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5-10-17 14:26

본문

최중증 발달장애인 윤슬 씨가 일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월요일의 윤슬』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타임스페이스 양재점에서 열리며, 아이엠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월요일의 윤슬』저자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서재경 박사와 함께, 책의 그림과 제작을 맡은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월요일의 윤슬은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윤슬 씨가 예술 근로자로 취업해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단순한 직장생활의 기록을 넘어, 발달장애인에게 일이 갖는 의미와 사회적 권리를 조명하며, 발달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근로자'로 존중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북토크는 단순한 독서 행사를 넘어,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생활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하고, 지원자의 역할과 지역사회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달장애인이 '근로자'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비롯해 책 속에서 강조되는 지원자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드러나는 장애인의 권리와 지역사회의 책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는 "이번 북토크가 발달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사회적으로 더 널리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독자들이 책 속 윤슬 씨의 여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토크 참가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이엠IL센터 또는 소소한소통으로 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