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직무 워크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담센터 댓글 4건 조회 2,718회 작성일 24-12-19 15:09본문
1박 2일 전주로 떠난 직무 워크샵은,
1. 한복체험
2.한옥마을의 이동권 탐색하기
3. 직무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되었다.
한복체험 도우미는 휠체어를 탄 여성 근로자에게 "휠체어 때문에 입고 벗기 불편하니까 그냥 남자 한복을 위에만 걸쳐서 입힐께요."라는 일방적인 판단과 선택을 장애 당사자에게 강요하였다. 여성 휠체어 근로자는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며, 입고 싶었던 화려한 한복을 입고 체험을 마쳤다.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또한, 한옥마을은 경사로가 없는 곳이 많았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 식당은 없었다.
직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애인의 이동권뿐만이 아니라 아직 비장애인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판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직무 워크샵이었다.
권리중심 근로자 20인이 모두 진지하고 묵직하게 장애인권을 받아들이고,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1. 한복체험
2.한옥마을의 이동권 탐색하기
3. 직무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되었다.
한복체험 도우미는 휠체어를 탄 여성 근로자에게 "휠체어 때문에 입고 벗기 불편하니까 그냥 남자 한복을 위에만 걸쳐서 입힐께요."라는 일방적인 판단과 선택을 장애 당사자에게 강요하였다. 여성 휠체어 근로자는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며, 입고 싶었던 화려한 한복을 입고 체험을 마쳤다.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또한, 한옥마을은 경사로가 없는 곳이 많았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 식당은 없었다.
직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애인의 이동권뿐만이 아니라 아직 비장애인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판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직무 워크샵이었다.
권리중심 근로자 20인이 모두 진지하고 묵직하게 장애인권을 받아들이고,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